[한 줄 요약] 한국과 남미 경제 블록인 메르코수르(Mercosur) 간의 무역 협정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양국 정상이 뜻을 모았습니다.
2026년 7월 2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의 무역 협정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메르코수르와의 무역 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가 포함된 거대 경제 블록으로, 특히 리튬과 같은 핵심 광물 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이번 협정이 체결된다면 우리 기업들의 남미 시장 진출은 물론, 브라질 기업들이 한국을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양국 정상은 단순한 무역을 넘어 방산, 항공우주, 핵심 광물, 디지털 경제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에너지와 자원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습니다.
서로의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기술과 산업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양국의 행보가 참으로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따뜻한 협력의 손길이 전 세계에 더 큰 번영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