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참전국 후손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평화와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 캠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드뷰입니다. 2026-07-03자 기사 기준, 6·25 전쟁 당시 UN군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준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특별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훈부는 현재 8여 명의 외국 청소년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UN 참전국 청소년 교류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참전용사의 후손과 학생 등 총 84명이 함께하며, 서울, 부산, 경기도 등지의 주요 역사적 장소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참가자 중에는 2014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애국 무공훈장(카멜리아 메달)을 받은 캐나다 참전용사 빈센트 코튼의 후손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합니다.

이들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전쟁기념관, 국립서울현충원, 그리고 부산의 UN 기념공원 등 역사적인 장소들을 방문하며 일주일간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연례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숭고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