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결혼이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신혼부부에게 불리한 주택 대출 및 복지 정책을 재검토합니다.
2026년 8월 8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최근 많은 젊은 부부들이 결혼 등록을 미루거나 피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소득과 자산을 합쳤을 때, 오히려 주택 대금 대출이나 복지 혜택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토요일, 신혼부부들이 정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이익에 대해 철저한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X)를 통해 '정부 정책 때문에 젊은이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주택 공급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 완화 등,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혼이 경제적 걸림돌이 아닌, 새로운 출발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