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뷰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늘, 2026년 7월 15일자 기사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고용 소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줄 요약] 제조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고용이 다시 반등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우리나라의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만 3천 명 증가하며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전체 취업자 수는 2,91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모든 분야가 밝은 것은 아닙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9만 7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며 2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농림어업 분야에서도 9만 5천 명의 일자리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21만 4천 명의 일자리가 늘어났고,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 분야와 운수·창고업 분야에서도 고용이 증가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실업률은 전년과 동일한 2.8%를 유지했으나, 경제활동이 없는 인구는 전년보다 18만 1천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은 다소 낮아진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분야들이 일자리를 늘리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의 흐름을 지켜보며, 모두가 따뜻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