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국가 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바로잡고,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다짐이 있었습니다.
2026년 8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국가 권력에 의해 발생한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들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출범을 기념하여 진행된 피해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한 탄압부터 강제 입양에 이르기까지 국가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언급하며, 이러한 아픈 역사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 권위주의 정급 시절의 인권 침해와 한국 전쟁 중 발생한 민간인 희생 등을 '성장의 어두운 이면'으로 규정하며, 국가가 책임을 지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는 숙제를 미래 세대에게 떠넘길 수 없습니다. 국가가 직접 책임을 지고 치유하겠습니다'라는 대통령의 말씀에는 깊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정부는 또한 과거 고아원이나 부랑인 시설에서의 인권 침해, 그리고 해외 강제 입양 문제 등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위원회에 별도의 부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피해자들의 간절한 호소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던 국가의 실패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국가 폭력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재확인하며, 다시는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습니다. 상처받은 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함께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