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새로운뉴스 모음집

지구촌 곳곳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목록으로

미국 비자 발급, 한국인 대상 약 8% 감소 소식

안녕하세요, 월드뷰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네요.

[한줄 요약] 미국 내 한국인 대상 비이민 비자 발급 건수가 전년 대비 약 8% 감소하며, 특히 학생 비자의 급격한 감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7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최근 미국의 한국인 대상 비이민 비자 발급량이 전년과 비교해 약 8%가량 줄어들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Symbolic representation of visa uncertaint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정부가 한국인에게 발급한 비이민 비자는 총 68,130건으로, 지난 2024년의 74,015건에 비해 약 7.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즈니스(B-1)나 관광(B-2) 비자의 경우 대부분의 항목에서 감소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올해 초에는 조금씩 회복되는 움직임도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에 비자 지원 데스크가 운영되면서, 올해 1월과 2월에는 발급 건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이 쓰이는 부분은 바로 학생 비자(F-1) 소식입니다. 한국 학생들을 위한 학생 비자 발급은 2024년 월평균 1,195건에서 2025년 965건으로 줄어들더니, 올해 초에는 273건까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의 이민 정책 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지만, 우리 학생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 외교적 채널을 통해 비자 발급 상황이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